굿노트에 활용하기 좋은 파란 꽃 모양의 띠 메모지 스티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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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꽃 모양 띠 메모지

 

안녕하세요. 오늘의 글은 무료 공유 글로 찾아뵙습니다. 저번 시간에 이어 파란 꽃 시리즈 두 번째인 파란 꽃띠 메모 스티커를 준비했습니다.

빨간 꽃 시리즈로 시작한 이번 무료 나눔 시리즈 마지막입니다. 지난번 공유 글과 같이 꽃 모양이면서 같은 파란색이지만 색이 칠해졌다기보단 띠로 색이 둘러싸여 있는 형태의 스티커입니다. 줄이 있는 버전과 없는 버전 두 가지로 준비했으니 취향껏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

아, 혹시나 제가 이전에 공유했던 무료 스티커들이 사라진 걸 알고 계시나요...? 아무도 모르실 수도... 그래도 그 글을 기억하시고 다운받으려고 와주신 분들이 계신다면 정말 죄송하게도 글 내용 자체가 심사받기에 너무 적은 내용들이라 전부 지웠습니다... 일단은...

그래서 그걸 다시 올려드리고 싶지만 공유해 드렸던 자료를 다시 올려서 글을 채운다면 새로운 나눔 글을 원하셨던 분들께는 실망스러운 글이 될 것 같아서 일단은 보류해 놓았습니다. 기존 걸 찾아오셨던 분들도 새로운 거 받아 가시는 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일단은 별 모양 스티커와 파스텔 색조의 스티커들은 잠시만 기다려 주시고 제가 에드고시를 통과하게 된다면 마음껏 저의 자유를 펼쳐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여러분들께도 좋은 방향으로요!

오늘도 여기서 무료 나눔 관련 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예쁘게 필요하신 곳에 잘 사용해 주시길 바라며, 바로 다운이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밑으로 내려주시면 됩니다.

 

그 외...

오늘도 잊지 않고 돌아온 저의 수다 타임입니다. 어휴 오늘 저만 덥나요? 미치겠는데요. 내일 비 온다고 해서 그런가 습하고 어두침침하고 아주 여러모로 불쾌한 날씨예요. 막 짜증 나고 미치겠습니다. 제가 솔직히 둔한 스타일은 아닙니다. (대충 예민하다는 말 돌려 하기;)그래서 그런지 뭔가 짜증이 나면 침착하기가 힘든 것 같아요. 날씨든 상황이든 해결되지 않으면 그 짜증이 쭉 가는데, 다들 이럴 때 어떻게들 해소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 물론 오해하시면 안 되는 건 제가 맨날 짜증 낸다거나 그렇지는 않고요... 그러면 그건 미친 사람인 거고...

그 여러분 이번에 나름 꽤 흥행했던 영화 그... 웨이드랑 엠버 나오는 게 뭐더라... 하... 그 불과 물... 지금 검색하면 금방인 거 아는데 아시죠. 끝까지 생각해 내고 싶은 것... 이상한 고집... 어제도 이렇게 생각하고 싶어서 막 얘기하다가 힌트 받고 맞췄거든요. 하하... 아 근데 힌트 줄 사람이 없네는 친구한테!! 무려 힌트를 받고 맞췄습니다. 어휴 개운해. 그래서 알아냈는데요. 엘리멘탈!! 입니다. 네. 진짜 의식의 흐름 미쳤다. 어쨌든 그 엘리멘탈에 나오는 불과 같다고 친구가... 엠버 같다면서... 그렇지만 화낼 때는 엠버지만 전체적인 성향은 웨이드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거지... 날씨가 막 아!! 비와!! 짜증이 나!! 너도 싫어!! 쟤도 싫어!! 비가 오니까!! 이런 건 아니에요... 오해하지 마세요. 그냥 오늘 무거운 걸 들고 왔다 갔다 했는데 너무 힘들고 습하니까 덥고 땀 범벅이 된 거예요. 그리고 오늘 하루 종일 운전하면서 돌아다녔거든요. 아 그리고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이런 상황들 속에서 날이 습하니까 (더) 짜증이 났다, 를 단적으로 줄여서 날이 습해서 짜증 난다. 로 요약한 것뿐이에요... 너무 극단적으로 줄였나요. 그렇지만 풀어버리니까 이렇게 말이 많아져서... 그래도 제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게 애드센스 승인을 받는 걸음에 한층 더 가까워지는 것일까요...? 약간 눈물 나려고 하는데... 이론 글과 수다 글을 반복하면서 올리는 게 저만의 지치지 않게 글을 쓰는 방법인 것 같아요. 근데 잘 모르니까 승인 안 날까 봐... 에이 뭐 언젠간 나겠죠. 저는 참 할 말이 많아서 괜찮을 것 같기도 해요. 구글 언젠간 날 봐주겠지...

저는 승인이 나서 제 자유를 찾아 글을 마음껏 쓸 수 있게 된다면 쓰고 싶은 글이 많고 생각을 많이 해놨거든요. 애드센스 관련해서는 사진도 많이 올리면 안 되고 뭐 오타, 맞춤법, 자음만 쓰는 거라든지... 제약이 많아서 아직 아껴두는 저의 취미 생활과 팁들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또 이런 취미들과 관련해서 여러분께 나눌 수 있는 저의 작업물도 나눠 드리고 싶기도 하고요! 블로그 제목처럼 취미 부자라서... 다 소개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그 전에 다양한 저의 취미들에 대한 이론들도 열심히 올려야겠지만요. 팁들을 공유해 드리는 글을 올릴 때는 아무래도 사진이 많이 들어가야 이해도 쉽고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편하실 것 같아서 이미지를 올리면서 공유하고 싶기 때문에 지금 올리기에는 적합하지 않을 것 같아서 조금 아쉽기도 해요. 그래도 이렇게 공유 글과 이론 글들로 일단은 여러분들에게 많이 보여드리고 나서 그 외에 팁들과 무료로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자료들도 보여드리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자, 오늘은 그러면 수다를 여기서 마치는 것으로 하고! 다음 글에서 또 뵙겠습니다. 스티커는 예쁘게 잘 사용해 주시고, 남은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좋은 시간 보내시고 다음 글에서 또 만나요!

 

태블릿 pc의 다이어리 애플리케이션에(굿 노트 등) 꾸미셔도 좋고 png 파일로 다른 곳에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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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해-파란 꽃 메모 스티커1

윤이해-파란 꽃 메모 스티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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